Bandi Story를 방문하신 분들께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반딧불이입니다.

반딧불이는 제 필명이자 대화명입니다.

이 곳은 반딧불이가 하는 이야기 라는 뜻으로 Bandi Story 라고 이름붙였습니다.


Bandi Story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은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andi Story는 심리학 지식을 공유하는 블로그를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반딧불이가 아직 전문적인 심리학자가 아니므로 전문지식을 제공하기보다는

심리학적 관점으로 세상이야기를 하는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Bandi Story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1. 이 곳에서는 제 본명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오프라인에서 저를 아는 분들도 이 곳에서는 제 본명을 부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 신분이 노출될 수 있는 댓글도 금지합니다.

이를 어길시에는 경고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2. 이 곳에 쓰여지는 댓글을 제외한 포스팅들은 모두 반말로 쓰여집니다.

또한 몇몇 글들은 다분히 비판적이며 건방지기까지 합니다.

이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제 글을 읽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3. 이 곳에 쓰여지는 제 글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또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지식, 실수 등에 대한 지적도 좋습니다.

하지만 인신공격식 발언이나, 비난성 멘트는 사양합니다.

이러한 댓글은 경고없이 삭제하겠습니다.


4. 지나친 문법파괴는 사양하겠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등의 단자음이라던가 발음할 수 없는 단어들, 숫자와 문자를 섞은 단어들의

사용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 등의 이모티콘의 사용은 금지하지 않겠습니다.


5. 제 글을 퍼가시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하며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출처를 밝히지 않는 무단 도용은 반가운 일이 아닙니다.

어줍잖은 반딧불이의 글이지만 퍼가실때는 반드시 반딧불이가 쓴 글이라는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딧불이는 Bandi Story가 심리학을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위의 사항만 지켜주신다면 Bandi Story는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Bandi Story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행운이 깃들기를... ^^


2005. 8. 23. 19시 43분
by 반딧불이 | 2008/12/08 00:03 | 세상의 문 | 트랙백 | 덧글(9)
내가 생각하는 리더십

리더십만큼 여러 분야에서 오래동안 관심을 가져온 주제도 드물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리더란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고, 미움을 받고, 주목을 받는 '역활' 또는 '사람'이었다.
오랫동안 여러 분야에서 연구되어져 온 만큼 리더십의 정의는 리더십 연구의 수만큼이나 많다.

최근에는 리더십이 단지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것으로 개념 상의 확장이 일어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생활 속에서 리더란 어떤 형태로던 존재하기 마련이다.

흔히 리더라고 하면, 나라의 대통령, 군대의 장교들, 회사의 팀장, 사장 등을 떠올리지만, 가정의 가장, 학교의 교사, 친목 집단의 총무까지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어떤 위치의, 어떤 역할의 리더이던 간에 나는 리더는 솔선수범하고, 자신의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권한을 내려놓는 리더는 무책임해 보인다. 너무 권한을 붙잡고 있는 리더는 권위적이다. 둘 간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아랫사람들, 혹은 동료에게 책임과 권한을 이양할 것은 이양하고, 자신이 중심을 잡아줄 것은 잡아줘야 한다. 또한 자신은 뒷짐을 지고 물러앉아 아랫사람들을 시키기만 하면 안 된다. 그러면 사람들은 따르지 않기 마련이며, 뒤에서 수근대기 마련이다. 이를 '뒷담화'라고 비난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리더는 일반적으로 높은 자리에 있고, 따라서 아랫사람들로서는 역성혁명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 그 리더를 교체할 수 없다. 즉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막강한 영향력 아래에 놓여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들은 단지 뒤에서 불만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중심을 잡아 주지 않는 리더, 권한과 책임의 균형을 잡지 못 하는 리더. 우리 주변에는 이런 리더들이 수 없이 많다. 나는 사람을 포함한 대상에 대한 선호가 뚜렷한 편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스스로 몰입하고, 변화시키고, 시도하려는 동기 수준이 높은 편이다. 다시 말해 가만히 둬도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싫어하는 리더, 내가 선호할 수 없는, 따를 수 없는 리더 밑에 있으면 이러한 동기 수준은 감소되는 것은 당연하다. 앞서 말한 리더가 바로 나의 동기 수준을 갉아먹는 리더이다.

그러한 리더가 각성하지 않는 한, 나와 같은 사람은 늘어날 것이며, 그 조직은 계속해서 역기능적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각성하시오.

by 반딧불이 | 2007/12/18 17:15 | 세상의 문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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